장재형목사가 세운 올리벳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소집식으로 2023-2024학년도 시작

올리벳대학교
장재형목사

9월 22일, 장재형목사가 세운 올리벳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의 예배당은 소집식을 통해 2023-2024년 새 학년도의 시작과 함께 활기를 띠었습니다.

OTCS 교수진인 Kathy Tran 박사가 소집식을 주재했습니다. 그녀는 모인 청중들에게 따뜻한 환영 인사를 전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선율적인 오프닝 노래로 시작된 행사의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음악이 잠잠해진 후, 캠퍼스의 저명한 교수진이 모여 참석자들에게 소개되었습니다. 이 특별한 순간에서 OIT(Olivet Institute of Technology)의 교수인 Thomas Kong 교수가 청중을 인도하여 감사와 축복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어서, 학문과 지도력에서 높이 평가받는 도널드 틴더(Donald Tinder) 박사와 목회학박사 프로그램 디렉터인 톰 카울리(Tom Cowley) 박사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틴더 박사는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서 영감을 받아, 모든 행동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강조하며 새 학년을 축복했습니다. Cowley 박사는 누가복음 5:37-39를 인용하여 “새 부대에 담긴 새 포도주”에 대한 은유적인 언어로 새로운 학년의 시작을 격려했습니다.

캠퍼스 디렉터인 조셉 리 박사는 로마서 11장 29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소집 연설을 하였습니다. “OU에서의 공부는 여러분 모두에게 큰 기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각자를 위해 특별한 부르심과 독특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이것은 여러분이 삶을 통해 성취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소집식은 폐회 노래로 마무리되었고, Jubilee College of Music 학장인 Merril Smoak 박사의 축사로 이어졌습니다. 이 날은 즐거운 행사를 기념하기 위한 단체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올리벳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의 교수진과 학생들은 이 우아하고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하고 하나님에게 감사와 헌신을 바쳤습니다. 앞으로의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학년도를 기대하며 함께 축복의 순간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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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목사 설립한 WEC 내방한 한교연 미국 연수단 소감전해

장재형목사

미국 연수단이 최근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미국 뉴욕 도버에 위치한 월드에반젤리컬센터(WEC)를 방문하고, 송태섭 대표회장은 장재형목사 등과의 회동을 통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발전과 연합을 위해 공동으로 기도했습니다.

송태섭 대표회장은 연수를 마치며 “이번 방문을 통해 수많은 도전과 감동을 체험하며, 한국교회가 지니고 있는 소중한 신앙 유산을 이어가며 세계 교회와 협력해 나갈 비전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라며 “우리 교회들이 가진 신앙적 가치를 활용해 세계 교회와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상임회장 김병근 목사도 “이번 미국 연수는 하나님이 한교연에 주신 위로와 격려의 선물처럼 느껴졌다”며 “그동안 한교연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복음의 정도를 바로 걷는 모습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은혜를 베푸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공동회장 이병순 목사는 “미국연수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리며 마음을 다해 우리를 맞아주고 섬겨주신 장재형 목사를 비롯해 WOA 모든 스탭 여러분께 깊이 감사한다”며 “복음 안에서 앞으로 더욱 깊은 연대와 협력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서기 홍정자 목사는 “10일간의 연수일정을 되돌아볼 때 모든 게 꿈만 같다”면서 “미국 연수기간 중 보고 듣고 느낀 모든 복음적 사명을 앞으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앞에 실천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공동회장 김경희 목사도 “모든 게 할렐루야! 감사와 찬양할 것 뿐”이라면서 “한교연WOA와 힘을 합해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인숙 목사(호헌총회 회계)는 “미국에 입국하는 여정이 고단했지만 그 모든 피로가 하루 만에 싹 사라지는 경험을 했다”며 “진심을 다한 섬김을 받으면서 더 열심히 한교연을 섬겨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총무국장 노은희 목사도 ”23분의 목사님 장로님들을 미국까지 모시고 가는 길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매순간 하나님이 동행하신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매순간 감사와 기쁨이 넘치고 매일 매일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복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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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목사 설립한 WEC 한교연 미국연수단 내방

장재형목사

한교연 미국연수단은 최근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미국 뉴욕 도버에 위치한 월드에반젤리컬센터(WEC)를 방문하여 송태섭 대표회장과 20여 명의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장재형목사 등 현지 복음주의 리더들을 만났습니다.

방문 동안 한교연 미국연수단은 WEC의 다양한 시설을 살펴보고 장재형목사를 비롯한 현지 복음주의 리더들과 함께 한국교회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미국연수단은 세계올리벳성회(WOA)크리스천포스트 설립자인 장재형목사와의 만남에서 한국교회의 열정적인 신앙과 세계 기독교 내에서의 중요성을 공감했습니다. 또한, WEC에 소재한 미디어인포메이션센터(MIC)에서는 세계 기독교계의 자료 수집 및 기독교 박해 지역에 대한 미디어를 통한 도움에 대한 기도가 이뤄졌습니다.

미국 동부의 다양한 지역과 월드올리벳성회와 관련된 기관들을 방문하면서, 5월 31일에는 청교도들이 미국에 처음 입항한 플리머스 지역에서 미국 내 청교도 신앙의 회복을 위한 기도를 나누었고, 6월 2일에는 2013년까지 에반젤리컬센터로 사용된 뉴욕주 빙햄튼시 국제엘림센터 본부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5일에는 뉴욕 임마누엘교회와 맨해튼 비지니스센터 등을 방문하여 911 추모공원에서도 기도를 바쳤습니다.

한편, 연수단은 WEC와 협력하여 주일예배와 수요예배를 연합으로 드렸습니다. 4일 주일예배에서는 ‘한 사람의 가치와 영향’이라는 주제로 설교가 이루어졌으며, 송태섭 대표회장은 “교회의 쇠퇴는 권위의 부재가 아니라 경건함의 부재에서 비롯된다”며 “타협과 양보를 기반으로 하는 신앙으로 인해 현재 기독교가 직면한 도전에 대처할 수 있는 한국교회와 세계 복음주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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